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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- 블로그 테스트

블로그 테스트 중.

 

올해(2022년) 안에 블로그를 이전, 정확히 말을 해서 기존의 블로그를 중단하고 이제는 익명으로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.

생각을 하고 있는 분야는 있지만 그 방향으로 갈지 안 갈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. 특히나 티스토리는 초창기 때 사용을 해보고는 상당히 오래간만에 이용을 해 보는 것이라 이런저런 테스트? 아님 방법 등을 다시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. 

 

그리고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냥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라 운영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
 

만약 운영을 한다면 올해 가을이나 내년 초쯤이 될 것 같네요.

 

PS : 블로그 이름과 필명인 조로라디 스티커는 정말 아무런 뜻이 없는 단어이고, 제가 십수 년 전에 꾸었던 꿈에서 나왔던 단어인데, 그 단어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 있어 이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